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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좋은 음식 4가지(1)----동물의 간 >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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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모발에 좋은 음식 4가지(1)----동물의 간

작성일2002. 12. 31

본문

그중에서 쇠간은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아 탈모를 예방한다. 비타민a군과 b군 , 단백질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더 빠진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으려면 이러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동물의 간을 먹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평소에 늘 먹어 주는 것이 좋다. 생강. 파. 마늘같이 독특한 향이 있는 향신료를 써서 조리하면 훨씬 먹기 좋다. 살코기보다 간이 영양가로 보면 훨씬 비싸야 옳은데, 더 싼 것은 어딘지 잘못된 일이 아닐 수 없다. 50g의 간을 먹게 되면 비타민A는 하루의 필요량을 훨씬 넘게 섭취할 수 있고, 양질의 단백질, 지방, 비타민B 거기에 철, 구리, 코발트, 망간, 인, 칼슘 등 빈혈이나 스태미나 증강에 필요한 무기질이 놀랄 만큼 풍부하다. 또한 간에 풍부한 비타민A는 털구멍이 각질화 되어 탈모되기 쉬운 상태를 막아주며, 비타민B2는 피부의 신진대사에 중요하며, 비타민B6는 모발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쇠간에는 이렇듯 탈모를 막는 비타민A, B2, B6가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 있다. 더구나 탈모를 막는 또 하나의 이유인, 지방의 함량이 적은 반면 단백질은 많아 탈모를 막는 식품으로 더 없는 귀중한 것이다. 또한 닭간은 주위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며 닭간에는 핵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주1회 정도 닭간을 먹으면 좋고, 닭간을 먹게 되면 얼굴의 주름, 여드름, 흰머리가 없어지고 피부에 윤기가 돌며 탈모가 방지되고 저향력이 높아져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동물의 간 20일은 대한간학회가 정한 간(肝)의 날. 간은 우리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臟器)지만 자그마치 5백가지나 넘는 크고 작은 업무를 떠맡기 때문에 늘 지치게 마련이다. 따라서 간의 부담을 줄이려면 가급적 설탕. 커피. 술과 같은 자극성 강한 식품은 끊는 것이 좋다. 대신 비타민C가 풍부한 감귤. 딸기 등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항(抗)산화제인 비타민C가 간의 해독작용을 거들기 때문이다. 간에 이상이 있으면 우리 몸의 비타민 B12와 엽산이 고갈되기 쉽다. 생선. 낙농제품에는 비타민 B12, 야채. 과일에는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이 두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이 바로 소. 돼지. 닭 등 동물의 간이다. 일부 학자들은 동물 간 속에 든 콜린은 지방간을 막아주고, 간 속의 아미노산은 알콜성 간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근거로 음주시 간 구이를 안주로 권하기도 한다. 동물의 간은 간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 외에 시력 보호(비타민A 풍부).감기 예방. 현기증과 빈혈 치료(철분이 시금치의 5배. 비타민 B12 풍부)등 우리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날로 먹는 것은 곤란하다. 너무 먹으면 두통. 메스꺼움. 현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1백g 이하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날로 먹는 것은 기생충 감염 우려가 있다. 동물의 간은 독특한 냄새가 나므로 우유. 포도주 등에 잠깐 담그거나 적당한 향신료를 뿌린 뒤에 요리한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내과 최원충 교수는 "만성 간 질환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균형 잡힌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비만에 의한 지방간 환자는 지방 섭취만을 줄여서는 안 되고 전체 열량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성 간 질환 환자는 전체 열량 중 탄수화물 비율을 60~70%로 맞추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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